[설레임패밀리_일상] 창녕 명덕지,창녕 문화공원, 카페 모다페(20210815)

창녕 여행

 

광복절 태극기 게양하고 점심먹고 바람쐬러 창녕으로

코로나 시국이다 보니 왠만하면 사람이 없고 한적한 곳으로 간다.

창녕 명덕지 사람이 많이 없고 한적해서 아이들과 바람도 쐴겸 커피도 마쉴겸 종종 온다.

 

명덕지 도착해서 일단 카페에 가서 커피를 한잔하며 사진도 찍고 논다

다른 카페도 많지만 예전부터 다녔던 정감가는 카페 모다페

엄마가 커피 마시는 동안

아이들과 산책을 해본다

킥보드 타고 명덕지 주변을 돌아보고

더우면 다시 카페와서 쉬다 사진도 찍고

 

꽃바구니 자전거 앞에서 귀여운포즈.ㅋ

요즘 흔한남매에 빠져 있어 포즈도 따라함

예쁘게 봐주세요~이러고

사진찍고 놀다가 문화공원으로 걸어서 이동 바로 길만 건너면 갈수있다.

 

문화공원 꼭대기에서 이날 바람이 엄청 불었다 ㅋ

바람 엄청 맞고 내려와서 

놀이터에서 실컷 논다. 원래 물놀이장인거 같은데 폐장하고 놀이터로만 개방한듯

매달리기는 본능인듯

우리집 개구쟁이들 

실컷 놀다 집으로 복귀

 

아이들과 한적하고 조용하게 놀수 있는 창녕 명덕지

여유로운 커피한잔 할수 있는 카페

 

또 하나의 추억을 쌓으며..